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

안녕하세요 살구뉴스입니다. 요즘 SNS를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SNS는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하지만 무심코 SNS에 올렸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험에 처하거나 법을 위반하게 될 수 있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 5. 항공권 사진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

여행을 갈 때 공항에서 설레는 마음을 담아 항공권 인증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통은 개인정보가 노출될 것을 우려해, 항공권 번호와 개인정보 정도만 가린 후 항공권 사진을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코드를 가리지 않으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바코드는 온라인 판독 사이트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읽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코드 안에는 출발지와 도착지, 편명 등 항공권 기본 정보외에도 한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이름, 전화번호, 집 주소, 이메일 주소 등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항공권 결제를 한 신용카드 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어, 금융 정보가 노출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행기 탑승에 가장 중요한 예약번호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예약번호를 통해 항공권 일정을 취소,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항공 마일리지를 훔쳐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권은 버릴 때도 꼭 찢어서 버리고, SNS에는 절대 업로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TOP 4. 공연 티켓 사진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공연 티켓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 하는 것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공연 티켓에 표시되어 있는 이름과 전화번호, 결제 정보등의 개인 신상 정보가 공개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공연 티켓에는 공연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시간동안 집이 비어 있을 거라는 정보를 공개하는 것과도 마찬가지로,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허위로 티켓을 판매하는 사기꾼에게 도용당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공연에서, 티켓 되팔기를 하는 관객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사기꾼에게 티켓을 도용당한다면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도 있겠죠.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연 티켓을 SNS에 업로드 하는 것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TOP 3. 손가락 브이 포즈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

사진을 찍을 때 가장 무난하게 많이 사용하는 브이 포즈를 올리면 안된다니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 이유는 지문 위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SF 영화에서만 보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좋아지면서 이러한 범죄가 생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셀카의 경우에는 근거리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는 “SNS에 무심코 올리는 고해상도 사진을 확대하면 지문 모양을 따낼 수 있는데, 이를 실리콘에 프린트하면 모조 지문으로 충분히 쓰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문만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 사진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교수는 “얼굴 정면이 담긴 사진을 3D프린터로 인쇄해 얼굴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기기로 악용할 여지도 있다”며 “얼굴 정면이 다 안 보이더라도 대칭성에 기반해 유추까지 할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생활에서 생체정보를 보안기술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SNS에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한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OP 2. 투표 용지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

국민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 선거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투표소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어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형태로 투표 인증을 하는 것이 일종의 놀이처럼 자리 잡았는데요.

인증샷으로 절대 찍어서는 안되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바로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행위인데요, 기표 여부에 상관없이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할 경우 공직선거법(제166조의 2)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기표가 되어있는 상태의 투표지를 촬영한다면 무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투표용지 뿐만 아니라 기표소 내에서 모든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촬영을 할 경우, 선거법에 따라 제재를 받는 것은 물론 투표가 무효처리 됩니다. 

투표지 촬영을 허가할 경우, 표를 행사하는 조건으로 거래가 이루어질 위험이 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물이나 사람이 찍히는 등 투표 질서가 혼란해질 상황을 우려해 예방 차원에서 마련된 조치라고 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서 투표를 하러 갔다가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죠. 지켜야 할 규정들을 지키며 소중한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TOP 1. 군부대 마크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

지난해, SNS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자신의 아버지가 군복을 입고 있는 사진에 부대 마크를 블러 처리 하지 않고 SNS에 업로드 했다가 징계를 받았다는 딸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실제 군복을 착용한 채 부대마크, 부대명칭 등을 노출하거나 부대 시설, 차량, 훈련모습 등을 촬영한 후 게시하는 행위는 군사보안에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또한 군인복무규율 지시위반에 해당할 소지도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배포한 ‘군 장병 SNS활용 길라잡이’에는 군인들이 SNS에 글이나 사진을 업로드 할 때 지켜야하는 규율들이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자세히 입력하면 안되고, 군과 관련된 논쟁에 참여해서도 안되고, 품위를 훼손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군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심한 장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상세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군인으로 금지되어있는 정치적 활동, 집단 행위에 참여하는 것 역시 안되기 때문에, SNS에 의견을 표명을 하는 것도 모두 금지되어 있습니다. 

군인들이 SNS를 하기 위해서는 숙지하고 준수해야 하는 부분이 정말 많기 때문에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NS에 절대 올리면 안되는 인증샷 TOP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내용 꼭 기억하시고 피해받는 일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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