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중학교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경기 고양시의 한 주차장 빌딩 앞에서 여러 명의 중학생이 후배 학생을 폭행하는 장면이 유포된 이후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여학생이 인스타, 페이스북, 이름 등 신상이 모두 유포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앞서 2021년 7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남녀 중학생 6명이 남자 중학생 1명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가하는 듯한 16초 분량의 동영상이 유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남학생 1명이 피해 학생의 목을 뒤에서 조르고 있습니다. 옆에 있던 여학생 1명이 담배를 피우며 피해 남학생의 성기를 만지기도 합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해당 영상은 맞은편 길에 주차된 차 안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상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인근 번화가의 상가 건물 앞에서 촬영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이날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영상을 촬영한 시민은 오후 4시 55분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해당 영상은 급속도로 퍼졌고 국민청원까지 등장해 수만명이 동의했습니다. 현재 해당 청원은 청원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된 상태입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이렇게 논란이 확산되자 가해자의 신상과, 중학교, 이름, SNS등은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결국 다음날인 2021년 7월 15일 피해 남학생의 성기를 만졌던 여학생 A 씨는  “기절 놀이를 하게 됐는데 장난삼아 성기에 손을 한 번 대보고 땠다”라면서 “피해 학생에게 미안하고 저에게 실망한 분들께 죄송하다”라고 SNS에 적었습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사과문에 따르면 A 씨는 이 사건에 앞서 다른 학생들과 다투다가 추가로 뺨을 때리고 담배로 손목을 지지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당초 장난이었다는 말에 현장 출동 후에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던 경찰은 2021년 7월 14일 “피해자와 가해자는 각기 다른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동네 선후배 사이로 피해 학생은 1학년, 가해 학생들은 2~3학년들”이라며 “현재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며, 가해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산 중학생 폭행 가해자 이름 신상 털리자 페이스북에 올린 충격적인 글(+사과문 인스타)


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해 영상 속 학생들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관할 경찰서인 일산 동부경찰서 수사부서로 넘기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은 출동한 경찰관에게 “친구들과 장난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누리꾼들은 “피해 당사자가 학교폭력 아니라고 했다매  보복이나 학교생활 힘들어질까 봐 그냥 자기가 참고 넘어가려고 했었나 보네..” ,” 꼭 처벌 하자..” ,”담배 불로도 지졌다고..? 이게 학생이 할짓이냐..?” , “청원은 왜 비공개를 한거지..?” 등의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해당 가해자의 인스타는 비공개된 상태이며, 페이스북의 게시물은 모두 지워진 상태입니다. 원본 영상 링크입니다.(긴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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