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산에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34)씨의 과거행적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 노래방 손님 살해사건의 범인인 1987년생 올해 나이 34세인 허민우씨는 폭력 조직인 ‘꼴망파’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2021년 5월 18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허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로 기소돼 돼 2020년1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법원은 허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당시 판결문 등에 따르면 허씨가 활동하던 폭력조직인 ‘꼴망파’는 1987년경부터 인천시 중구 신포동 등 동인천 일대 유흥업소와 도박장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폭력행위를 통해 이권에 개입해왔습니다.허씨는 꼴망파 조직원으로 활동하면서 2010년 10월 9일과 같은 달 11일에 다른 폭력조직 연합세력과의 집단 폭력 사태에 대비해 집결하기도 했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허씨를 포함한 꼴망파 등 조직원 46명 중 44명은 2019년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 2명은 사기 또는 공동감금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전원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폭행이나 상해 등 여러 전과가 있는 허씨는 이른바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유흥업소에 소개한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로 2011년 4월에는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그러나 허씨는 폭력조직 활동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023년 2월까지 보호관찰을 받는 와중에 살인 범행을 저질렀입니다.보호관찰 대상자는 ‘집중’, ‘주요’, ‘일반’ 3단계로 나뉘는데, 허씨는 보호관찰 초기 주요 대상자로 분류됐다가 지난해 6월 재분류를 거쳐 가장 낮은 등급인 일반 보호관찰 대상자로 관리받고 있었습니다.

허민우는 2021년 4월 22일 오전 2시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씨에게 술값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실랑이를 하다가 화가 나 김씨를 주먹과 발로 때려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허민우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에게 술값으로 현금 10만원을 내라고 했는데 2만원만 내서 실랑이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8만원을 더 받으려다가 살인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김씨는 2021년 4월 21일 오후 7시30분께 동네 후배 1명과 이 노래방에 와서 허민우에게 선불로 30만원을 내고 놀았습니다. 후배는 그날 오후 10시 30분께 노래방에서 나갔고 김씨는 혼자 더 놀다가 술값 1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현금이 부족했던 김씨는 허민우와 실랑이를 하다가 112로 전화해 “술값을 못냈다”고 말한 뒤 잠시 업주와 대화를 했습니다. 이어 경찰관에게 “내가 알아서 하는거다”고 말하자 경찰관은 김씨가 신고를 취소한 것으로 여기고 먼저 전화를 끊었고 출동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2명의 말다툼은 몇 시간동안 계속됐고 허민우는 4월 22일 노래방에서 김씨를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허민우는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노래방 화장실에서 시신을 훼손했고 비닐봉투에 담아 보관했습니다. 시신이 담긴 비닐봉투는 허민우가 4월 24일 승용차에 싣고 부평구로 옮겨 철마산 중턱 수풀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한편 허민우가 운영한 노래방은 구청에서 유흥주점으로 허가받은 업소였지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유흥주점은 정부의 방역수칙상 집합금지 대상이었습니다. 허민우는 방역수칙을 어기고 영업하다가 잔혹한 범죄까지 이르렀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결국 2021년 5월 17일 인천경찰청은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허씨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인천 노래방 살인범 허민우 충격적인 과거 행적(+신상 나이 전과 조폭 사진)

이름: 허민우

나이: 1987년생 34세

학력: 화도진중학교 출신-> 어릴때부터 양아치로 유명

거주지:인천화수동

범죄 항목: 살인죄

직업: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