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구 뉴스입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맘 놓고 외출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왔는데요. 이 때문에 데이트가 어려워진 커플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럴 때엔 자차를 이용한 드라이브를 떠나는 건 어떨까요? 멀리 떠날 필요도 없습니다.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안전관광을 즐길 수 있는 부산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선정해봤습니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외출 자제로 쌓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부터 부산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소개해드릴게요 🙂




1. 해운대 달맞이길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부산의 몽마르트르라고 불리는 해운대 달맞이 길은 부산 해운대구 동쪽 바닷가에 있는 해안선 일대와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산 팔경 중 하나인 달맞이 길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송정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벚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으며, 15번 이상 굽어진다고 하여 15곡도라고 불리기도 해요.

달맞이 길은 8km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달빛과 어우러진 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2. 이기대 해안산책로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이기대와 오륙도를 잇는 해안로입니다. 용호동 메트로시티 뒤편에서 시작해서 오륙도 SK뷰까지 20분간 이어져요.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에 접한 절벽 위를 걷을 수 있는 최고의 산책로이기도 합니다.

굽은 길이라서 천천히 주변 경치를 즐기며 달릴 수 있는데요. 벚꽃 시즌에는 광안리 삼익비치 벚꽃길, 광안리 해안로까지 이어달리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3. 황령산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부산 남구, 수영구, 연제구, 부산진구에 걸쳐진 황령산은 금련 산맥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부산 야경 데이트 명소로 유명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산이에요. 

황령산 정상에는 방송국 수신탑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전파 송신탑은 황령산의 에펠탑이라고 불리며 야경 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서면, 부산항, 낙동강, 해운대에서 금정구에 이르는 부산의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4. 광안대교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2002년에 준공된 광안대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죠.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어 낮에는 부산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과 화려한 도심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각기 다른 조명으로 연출이 되며 골든 타임에는 조명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합니다. 광안대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부산 밤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5. 태종대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태종대는 깎아 세운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여행 명소입니다.

맑은 날이면 일본의 쓰시마 섬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시원한 해안선이 매력이에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차량 개방을 허용하고 있어서,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하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태종대 유원지 순환도로는 4.3km로 구성되어 있어 태종대에서만 볼 수 있는 해안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요.


부산 근교 드라이브 코스 BEST 5 추천 (+ 야간 명소)

지금까지 부산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외에도 가볼만한 부산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