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방치해 ‘반미라’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살인에 가까운 행위를 한 3세 여아(보람이)의 친모가 당초 알려진 20대 A씨가 아니라 외할머니로 알려진 B씨라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21년 3월 6일 MBC 실화탐사대 117회에서 이 사건을 다루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20대 친모의 비정한 아동학대로만 그려졌는데, 이후 이를 능가하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이 급전환됐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은 2021년 2월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2018년생으로 당시 3세되는 여아가 숨진 것을 아랫층에 살고 있던 외할머니 B씨가 신고하여 발견되며 화제가 된 사건입니다. 외할머니는 ‘빌라 계약 기간이 만기 됐으니 집을 비워달라’는 집주인의 말을 듣고 빌라를 찾아갔다가 숨진 외손녀를 발견했고, 외할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당시 이 빌라에는 아이 혼자 난방도 안된 방에서 숨져 있었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한 반미라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이의 친부는 오래 전 집을 나갔고, 20대인 엄마 A씨는 6개월 전 1km 떨어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상태였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A씨는 2020년 8월 초쯤 다른 남자와 살기 위해 자신의 3살 짜리 딸을 빈집에 홀로 둔 채 인근 빌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해 8월 중순쯤 다른 남자의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소 친정 식구 등 가족에게는 숨진 딸과 함께 사는 것처럼 속였습니다. 그녀는 딸 보람이를 버린 뒤 반 년 가까이 한 번도 빌라에 들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한편 조사결과 친모가 이사갈 당시인 2020년 8월 초 아이는 살아있었다고 드러났습니다.​​ 친모 A씨(22)의 휴대전화 사진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8월 초 딸의 사진을 찍었으며, 이 사진이 A씨가 이사가기 전 마지막으로 딸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친모는 딸을 버리고 나온 이후에도 자신의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딸의 사진을 꾸준히 올렸다고 합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추가로 2020년 11월 A씨는 자신의 인스타(SNS)를 통해 팔베개를 한 딸의 사진을 공개하고 “사랑해 말 좀 잘 들어줘 제발”이라고 적었습니다. 올린 시점이 딸을 버리고 간지 이미 3달이 지난 뒤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후로도 인스타(SNS)에 딸 사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딸을 버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올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그녀는 그렇게 인스타(SNS)를 아동학대를 감추는 도구로 악용했던 것입니다. 올 해 초에는 “2021년 더 행복하자”는 글과 함께 지금의 남편과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그렇게 2020년 8월 무더위 속에서 함께 살던 엄마 A씨는 몇달 전 먹을 것도 남기지 않고 이사를 나가고, 전기도 끊긴 상황에서 혼자 남겨진 아이가 굶어죽은지 오랜 시간 후 발견된 것입니다. 당시 유력 용의자 B씨는 50대 외할머니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2021년 3월 10일, 경찰 조사 결과 이 외할머니는 숨진 3살 여자아이의 친모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유전자 검사 결과 숨진 아이의 친모(親母)가 40대 외할머니 B씨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B씨의 20대 딸 A씨와 이혼한 전 남편 C씨는 유전자 검사에서 친부모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기관은 B씨가 자신이 출산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숨진 아이를 손녀로 둔갑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친모로 알려졌던 A씨는 언니로 확인됐습니다. 아이와 서로 자매지간인 셈입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이 같은 사실은 숨진 3살 여아와 구속된 A씨의 DNA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수사 당국은 DNA 검사를 주변 인물까지 확대해 여아와 B씨(외할머니) 사이에 친자관계가 성립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공교롭게도 B씨와 A씨 모녀는 임신과 출산 시기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가 출산한 아이의 소재는 현재 오리무중입니다. 진짜 A씨의 딸이자 외할머니 손녀는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B씨(외할머니)는 현재 애를 낳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제 딸이 낳은 딸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DNA) 검사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을 쉽게 총정리 하자면

구미 3세 숨진 여아의 외할머니 = 50대 아줌마 = B
구미 3세 숨진 여아의 엄마 = 20대 여자 = 50대 아줌마의 딸 = A

A랑 B가 비슷한 시기에 애를 낳음 

B가 본인 애를 A에게 키우라고 줌 


따라서…
A 아이, 즉 B의 손주는 현재 행방불명 
A는 본인 전남편한테 본인 동생을 딸이라고 알려주고
티비에서 아이 친부라고 인터뷰한 남자 = A의 전남편이고 본인 딸인줄 알고 있었던 것 

(이혼 이유는 A씨의 바람,외도 때문으로 알려짐)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A가 거짓말을 한 이유?
진짜 A아이가 지금 행방불명된 상황, 이 사실을 숨기고, B가 늦은 나이에 애 낳은 사실을 숨기려면 구미 빌라에서 반미라로 방치되어 죽은 3살 동생을 본인의 딸이라고 거짓말해야 했습니다. 

전 남편과 50대 외할머니로 알려진 친모가 무슨 사이였다는 말인가?
보도에 따르면 친부와 친모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갖고 결혼했다고… 그럼, 아이의 친부는 어린나이… 50대 외할머니랑…

이 사건에 많은 사람이 분노하는 이유는 3살 여아 사망 원인과 사망당시 상태 때문입니다. 3살 여아의 사망 원인은 부검에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아의 사망원인은 미상이고 뼈가 부러진 흔적이 없었다”며 “아이가 숨진 뒤 6개월이 지나는 동안 장기가 부패해 구체적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발견 당시 숨진 여아의 부패 정도가 심해 미라화(化)가 돼 있었습니다. 당시 시신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한 상태였습니다. 발견 당시 집은 난방이 되지 않았고 주위는 쓰레기 더미가 가득했다고 해 충격을 안긴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6개월 동안(작년 8월~올해 2월) 아이와 같이 사는 척하며 죽은 아이의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을 꼬박꼬박 챙긴(총 960만 원)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쌍한 구미 여아는…

2019년생입니다. 살아있었다면 지금 우리 나이로 3살입니다. 사망 당시에는 만 1세 반 정도로 추정되고. 함께 살던 집에서 친모 혼자 이사 갔습니다. 그래서 홀로 버려진 아이가 6개월 후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건조하고 밀폐된 곳이었기 때문에 시신이 완전히 부패하지 않아서 반미라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됐지만, 사실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아이가 울긴 했지만 울음소리가 작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못 들었습니다. 그러면 울음소리가 크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질병이나 폭행, 상해, 학대 등으로 이미 기력을 잃은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리고 세 번째.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

현재 실화탐사대 구미 3살 여아 보람이 친모 ,외할머니 인스타와 신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정인이 사건’과 ‘조카 물 고문 사건’ 등에 이어 구미에서도 아동 범죄가 발생하자, 분개한 누리꾼들은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해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2021년 2월 14일엔 ‘아동 살인 사건 범죄자들의 신상공개를 의무화하는 처벌을 마련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해당 청원 링크)도 올라왔습니다.관련 법에 따라 살인처럼 특정강력범죄사건은 피의자의 얼굴, 성명, 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보람이 친모 A씨도 살인 혐의로 구속된 만큼 신상정보 공개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A씨의 신상 공개는 쉽지 않습니다. 살인죄가 적용되면 신상공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동학대범죄로 가닥이 잡힐 경우 비공개 처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찾았으나 비공개된 상태라 만약 업데이트 된다면 링크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미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 친모의 충격적인 정체(+외할머니 신상 인스타 정리)

여기서 하나더 의문이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 있던 6개월 중 9월~11월은 전기고지서 요금이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9월은 월등하게 높입니다. 그간 누가 다녀간 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이부분도 추가 조사결과가 나오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겟습니다.

공개된 석씨 사진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가능합니다.

3 코멘트

  1. 전 남편과 50대 외할머니로 알려진 친모가 무슨 사이였다는 말인가?
    보도에 따르면 친부와 친모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갖고 결혼했다고… 그럼, 아이의 친부는 어린나이… 50대 외할머니랑…

    이 부분은 무슨 의미인가요? 전 남편하고도 죽은 아이의 DNA는 일치하지 않아서 아이의 친부는 현재 신원 미상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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