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공군 20전투비행단 여군 부사관이 동료에게 성폭행을 당했지만 부대에서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가해자의 행동과 정체가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21년 5월 31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공군 20전투비행단 이모 중사는 회식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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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음주 및 회식 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이었지만, 이중사는 ‘야간근무를 바꿔서라도 반드시 참석하라’는 장 중사 압박에 못 이겨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회식 자리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 술자리는 상사 지인의 개업 축하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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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끝난 뒤 귀가하는 차량 안에서 장중사는 이중사에게 중요부위를 만지며 키스를 강제로 하는 성추행을 당했고, 이 중사는 곧바로 차문을 박차고 내린 뒤 상관에게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장 중사는 이 중사 숙소까지 따라와 신고를 할 테면 해보라고 비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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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사 어머니는 “그냥 만지는 게 아니라 중요 부위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혀까지 들어오는 그런 행동들을 계속 한 거예요. 너무 부끄럽고 치욕스럽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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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차 안에는 A중사와 B중사와 운전하던 후임 부사관 등 총 3명만 있었습니다. 앞자리에는 후임 부사관이 운전 중이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회식을 주도했던 상사는 “없던 일로 해주면 안 되냐”고 합의를 종용했고, 장 중사는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MBC는 전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가해자로부터 성푸행 피해를 당했으나 이전 사건때도 상관들이 없던 일로 하라고 압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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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중사는 ‘불안장애’ ‘불면증’ 등으로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중사는 전출을 요청해 15전투비행단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압박은 계속됐습니다. 또한 같은 군인인 이 중사의 약혼자에게도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가해자들의 압박으로 전출한 부대 공군 15비행단에서 피해자를관심병사 취급하면서 군생활까지 압박했습니다.결국 부대를 옮긴 지 나흘 만인 2021년 5월 21일 이 중사는 휴대전화 녹화 버튼을 누르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날은 이 중사가 혼인신고를 한 날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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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발견된 메모에는 ‘나의 몸이 더렵혀졌다’ ‘모두 가해자 때문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이 중사 측 법률대리인은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시기 전에 울먹이는 모습을 봤어요. 그거를 왜 남기셨을까요. 그리고 그 영상을 유가족께서 공개하겠다고 하실 정도면…”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례를 미룬 이 중사 측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중사 아버지는 2021년 5월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사랑하는 제 딸 공군 중사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청와대 청원을 통해 “타 부대로 전속한 이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고 지휘관과 말단 간부까지 성폭력 피해자인 제 딸에게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인 매뉴얼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식절차라는 핑계로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가한 책임자 모두를 조사해 처벌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 누리꾼들은 ” 저렇게 대놓고 “신고해봐 ㅋㅋ” 하는거 보면 분명 피해자가 저분만은 아닐거야.  더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기 전에 신상, 인스타등을 모두 공개 해서 다시는 군인 못하게 해야한다.” “범죄자는 꼭 얼굴을 공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형량이 너무 짧기에 출소하면 또다른 피해자는 꼭 생기고 막을 수 있는 억울한 희생도 어이없이 더 생기게 됩니다..” 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부사후 221기 장ㅇㅎ 인데 이게 단순히 한두번에 그친게 아닌거로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해당 근무지에 함께 근무했던 선임부사관과 준사관 같습니다. 라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꼭 엄벌 받길 바랍니다.

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공군 여군 부사관 억울한 죽음에 대한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kQaNx
공군 여군 부사관 자살 사건 충격적인 성추행 가해자 정체(+청원링크 신상)

5 코멘트

  1. 공군기술고등학교.
    부사관중에는 나름 엘리트라 알고 있는데…
    아마 장교는 공사출신이 꽉 잡고 있고, 부사관은 공군기술학교출신들이 포진.
    이늠들이 선후배관계로 모여서 전출간 부대에서도 피해자를 압박한 듯.

  2. 군대에서 수술 받아서 2주간 군병원에서 시간 보낸적 있는데
    유부남 군의관이랑 여자 군의관이랑 바람피는거 목격한적 있다 ㅋㅋ
    사실 군대뿐만 아니라 성추행이든 그 외 기타 나쁜짓은 세상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저 피해자들이 죽거나 입막음 당하거나 말하고 싶어도 가족들 때문에 참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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