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강아지를 실내에서 키우기 위해선 꼭 해야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앉아!”, “기다려!” 보다 기본이 되는 훈련이죠. 바로 영역 표시라고도 불리는 강아지의 본능을 제어하는 훈련!

바로 ‘배변훈련’입니다. 배변훈련을 가르치는 것은 반려견을 입양한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랍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왜냐하면 강아지는 낯선 환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본능적으로 냄새를 맡거나 경우에 따라 마킹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냄새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학습하게 되기 떄문인데요. 첫날부터 내가 잘 곳, 놀 곳, 밥을 먹을 곳 그리고 ‘내가 쌀 곳’에 대해 공부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양 첫 날 화장실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이 시기를 노리면 효과적인 배변 훈련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알맞은 배변훈련 시기는 강아지 생후 3~4개월 정도인데요. 그 시기에 인지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배변훈련을 진행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입양 후 배변 훈련을 제대로 못 시켰다해도 상심은 아직인데요~ 인내심과 함께 반복훈련을 진행해주면 배변 훈련이 진행되지 않은 성견이라 할지라도 완벽하게 훈련을 습득할 수 있답니다!

우선 훈련의 기본이 되는 부분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01. 보호자의 대응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강아지의 배변 실수에 대해화내거나 혼내면 안 된다는 것,다들 알고 계신가요?

혼이 난 강아지는배변활동 자체에 부정적이게 되어버린답니다. 그래서 여러 부작용들이 생기는데요. 대소변을 무턱대고 참거나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처리하거나 또는 자신의 대변을 먹어서 숨기려고 할 수 있답니다.

배변 실수를 할 경우 절대 소리를 지른다거나 야단치지 마시고 강아지를 자기 집으로 보낸 후 차분하고 조용하게 치워주세요.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또한 올바른 위치에 대소변을 봤을때엔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성견의 경우 교육이 오래걸릴 수 있지만 서두르지 말고 인내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보통 배변 훈련은 1~3개월은 시켜야 적응한답니다.

02. 강아지의 공간을 정해주기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이 방법은 동물병원에서도 사용되는 방법인데요.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일명 “울타리 훈련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울타리 배변훈련방법이란, 울타리를 강아지 집과 밥그릇 그리고배변판에 딱 맞춰서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서만 활동하게 하는 방법이에요.

강아지는 자신이 사용하는 안락한 공간이나밥그릇에서는 절대 배변을 하지 않는 습성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휴식 공간과 밥그릇이 인지가 되어야합니다.

인지가 된 후 이 방법을 진행하게 되면 배변을 볼 공간이 배변판 뿐이기 때문에배변판에 배변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칭찬과 간식으로반복적으로 훈련을 시켜주면 아이들은 이제 자신이 배변을 어디에 해야 하는 지 인식할 수 있게 돼서울타리를 치워도 배변을 지정된 자리에 잘 하게 된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하지만 완벽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울타리를 치우게 된다면 갑작스럽게 넓어진 활동 반경으로 아무곳에나 배변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잘 훈련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울타리를 조금씩 넓혀 가며 인식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한 후에 완벽히 울타리를 거둬 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들에게도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서와 심리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울타리가 자기가 갇혀있는 공간이 아닌, 자기만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적응시켜주는 것이랍니다.

03. 대변을 묻힌 배변패드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들에게 효과적인 훈련 방법인데요. 반려견이 집안에 배변을 했을 때 휴지로 소변 혹은 대변을 묻힌 후 반려견이 보는 앞에서 배변판 위로 가져다 두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꼭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배변을 옮겨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이는 배변판을 인식하고 그곳이 배변을 처리하는 곳임을 인식 시키는 위함인데요. 강아지들이 실수로 소변이나 대변을 처리한 장소는 말끔히 치우고 냄새까지 제거한 후에 배변판에서만 배변 냄새가 나도록 해야 아이들이 인지를 하고 배변을 배변패드에 진행하게 된답니다.

또한 강아지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배변패드 위치를 한 곳에 고정하는 것이 좋답니다.

04. 배변훈련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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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게도 하는 훈련인데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는 어린이에게 ‘쉬이이이이~’ 하며 배변을 도와주는 소리 다들 들어 보셨겠죠? 바로 그 방법과 같은 방법입니다. 배변훈련을 처음 시작한 강아지에게 볼일을 볼 때마다 정해진 명령어 소리를 들려주면, 나중에는 그 소리를 들을 때 자연스럽게 볼일을 보는 시간이라고 인지하게 될거랍니다.

명령어 또한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하시는게 좋으며 그렇게 배변을 한 강아지에겐 격하게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05. 규칙적인 생활습관 만들기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강아지는 주인의 생활습관에 맞춰지게 되는데요. 그만큼 견주 또한 규칙적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특히 식습관이 제일 중요한데요. 배변을 보는 횟수와 연계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주셔야합니다.

만약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게된다면, 밤새 배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책과 같은 활동량에도 조절이 필요하답니다. 사람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배변에도 문제가 없는 것 처럼요!

강아지의 나이, 습관, 사료의 종류에 따라 보통 하루에 2~4회에 걸쳐 식사를 하게 될텐데요. 이때, 강아지의 나이, 몸무게에 따른 정량을 정확히 지키고,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견주님들이 신경을 써 주셔야합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어느정도 배변훈련에 감이 오시나요? 

추가로 배변훈련 중인 강아지를 홀로 남겨두고 외출을 하게 된 경우에는, 개집에 가둬놓지 말고 음식과 화장실이 준비된 공간을 준비헤줍니다. 견주가 없는 공간에서 홀로 밀폐된 좁은 공간 안에 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요. 스스로 개집 안에서 쉬다가 자유롭게 나와 음식을 먹고 일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이 경우 견주가 외출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엉뚱한 곳에 싼 배설물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는 혼내지 말고 바로 치우는 것이 좋은데요. 배설실수는 강아지 혼자만의 잘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하는 방법(+ 훈련시기 산책 마킹 배변패드 훈련 팁)

이렇게 배설 훈련에는 견주의 인내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10년 이상 함께 살아갈 반려견의 배변 훈련이니까요. 3개월만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